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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을 줄인다는 것은 무엇을 버린다는 뜻인가

“이미지를 500KB 아래로” 같은 요구는 흔하지만, 그 숫자에 맞추는 다이얼은 크기가 아니라 품질입니다. 둘의 관계는 이미지마다 다르고, 그래서 감으로 맞추기 어렵습니다.


PNG를 압축한다는 말은 성립하지 않는다

형식별 압축 방식과 품질 다이얼
형식압축품질 다이얼
PNG무손실없음
JPEG손실있음
WebP무손실·손실 모두있음

PNG는 픽셀을 하나도 버리지 않는 형식입니다. 버리지 않으니 조절할 것도 없습니다. PNG 파일을 크게 줄이는 방법은 두 가지뿐입니다 — 손실 형식으로 바꾸거나, 픽셀 수를 줄이거나.

품질 숫자와 파일 크기는 비례하지 않는다

품질 80이 품질 40의 두 배 크기가 되지 않습니다. 손실 압축은 사람 눈이 잘 못 보는 정보부터 버리는데, 얼마나 버릴 수 있는지는 그림에 따라 다릅니다. 하늘처럼 넓고 매끈한 면이 많은 사진은 크게 줄고, 잔가지나 글자가 가득한 그림은 잘 안 줄어듭니다.

그래서 목표 용량이 정해져 있으면 다이얼을 돌려 보고 저장해 보고 다시 돌리는 일이 반복됩니다. 이 도구가 대신하는 일이 그것입니다.

탐색이 하는 일

목표 용량을 맞추는 절차
단계하는 일
1가장 높은 품질(95)로 한 번 저장해 봅니다
2그것이 이미 목표 아래면 거기서 끝냅니다
3아니면 범위를 반씩 좁히며 최대 7번 더 시도합니다
4목표 아래로 들어온 것 중 가장 높은 품질을 돌려줍니다
5끝내 못 들어오면 가장 작게 나온 결과와 함께 못 맞췄다고 말합니다

한 번의 시도가 한 번의 저장이므로 시도 횟수가 곧 비용입니다. 그래서 순차로 훑지 않고 반씩 좁힙니다. 결과 화면에는 실제로 쓰인 품질과 몇 번 시도했는지가 함께 나옵니다.

같은 파일을 두 번 줄이지 마세요

손실 형식은 저장할 때마다 나빠집니다. 이미 줄인 JPEG를 다시 줄이면 첫 번째에서 버린 것 위에 또 버리는 셈이라, 같은 크기라도 원본에서 한 번에 줄인 것보다 나쁩니다. 원본을 두고 거기서 다시 만드는 편이 항상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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